홍채원작가의 '집宇(우) 집宙(주)-경계에서' 개인작품전
홍채원작가의 '집宇(우) 집宙(주)-경계에서' 개인작품전
  • 장태산
  • 승인 2019.06.06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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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사진작가로 활동하는 홍채원작가의 작품세계를 여행한다.

수원시 팔달구 '#실험공간 UZ'에서 2019년 6월1일 부터 기록사진작가 홍채원의 개인전이 펼쳐진다.

#홍채원작가의 개인작품전 '우주 - 경계에서'는 관람하는 이로 하여금 현미경을 드려다 보는 느낌을 자아낸다. 기록사진을 기반으로 한 작품전은 작품 하나 하나의 내면적 세계에 대한 표현과 현실의 역사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작품을 접하다 보면 보여지는 것과 감상하는 것엔 사람의 #흔적이란 공통 된 영역이 있다.

#수원이란 특정 지역의 재개발과정에서 작품의 이야기는 전개된다. 사람의 몸엔 우주에 버금가는 세포들의 공간이 있고 사람 밖엔 평생 다녀 보지 못할 만큼의 공간이 있다. 아마도 작가의 셔터는 양공간의 경계에서 작동 된 느낌이다. #곰팡이의 공간은 사람이 살아 간 흔적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사라 없어질 것이라는 통상적인 관념을 통째로 인화지에 옮겼다. '#집우집주-경계에서'는 #분리의 영역 보다 #접점의 영역으로 감상을 하게한다. 홍채원작가의 사진은 #단절된 우리를 연결된 우리로 보여 주고 있다.

작품을 통해 작가의 세계를 이해하는것과 작가의 셔터가 각자의 생각을 담아내는 것이 하나의 작품으로 흐르고 서로 보여주고 말하는 단계를 지나 사람의 선한 의도를 모아 다시 보여주고 있는 전시회였다.  30일까지 전개되는 홍채원작가의 개인작품전에서 작은 공간의 큰 우주를 만나는 경험을 느껴보면 좋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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